어슈어드파트너스 인수 평가 완료 및 상반기 6억 6400만 달러 규모 추가 인수 진행
공시에 따르면 아서 갤러거의 올해 2분기 총 매출은 40억 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32억 2200만 달러) 대비 약 24.2% 증가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수수료(Commissions) 매출이 24억 42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18억 800만 달러) 대비 크게 늘었으며, 수수료(Fees) 매출 역시 11억 8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9억 6200만 달러) 대비 성장세를 보였다.
반면 2분기 총 비용은 35억 8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27억 4900만 달러) 대비 약 30.6% 증가했다. 이에 따라 2분기 순이익은 3억 24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3억 6800만 달러) 대비 약 12% 감소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1.25달러로 전년 동기(1.40달러)보다 낮아졌다. 2분기 주당 배당금은 0.70달러로 결정돼 전년 동기(0.65달러) 대비 인상됐다.
어슈어드파트너스 인수 평가 완료 및 추가 M&A
아서 갤러거는 지난해 8월 18일 138억 달러에 인수한 어슈어드파트너스(AssuredPartners)의 지주회사 돌핀 탑코(Dolphin TopCo, Inc.)에 대한 최종 자산 평가 및 인수 가격 배분을 이번 2분기에 완료했다고 밝혔다. 올해 1분기 중 고객 관계 무형자산(expiration lists)을 2억 2200만 달러 감액하고 상표권(trade names)을 200만 달러 증액하는 잠정 조정을 거쳐 영업권(goodwill)이 2억 2000만 달러 순증가했으며, 2분기 최종 평가에서는 추가적인 조정 없이 이를 확정했다.이와 함께 회사는 올해 상반기 동안 총 6억 6400만 달러를 투입해 추가적인 인수합병(M&A)을 진행했다. 지난 2월 25일 독일의 크로제(Krose GmbH & Co KG)를 총 2억 2000만 달러에 인수했으며, 5월 1일에는 맥키 리스크 매니지먼트(McKee Risk Management, Inc.)를 1억 4900만 달러에 인수했다. 이 외에도 상반기 중 14개 기업을 총 2억 9500만 달러에 추가로 인수했다.
상반기 4억 8000만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주주 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자사주 매입도 적극적으로 진행했다. 아서 갤러거는 올해 상반기 동안 총 4억 8000만 달러 규모의 보통주를 환매했다. 분기별로는 1분기에 보통주 140만 주를 3억 1000만 달러에 매입했으며, 2분기에는 보통주 90만 주를 1억 7000만 달러에 각각 환매했다.아서 갤러거 앤드 컴퍼니는 미국 일리노이주 롤링 메도우즈에 본사를 둔 글로벌 보험 및 재보험 중개, 컨설팅, 제3자 손해사정 및 행정 서비스 제공 기업이다. 전 세계 약 130개국에서 자체 운영 및 네트워크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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