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효율성 97% 기록, 잉여현금흐름 2억 1200만 달러 달성
트랜스오션은 2026년 2분기 순이익이 1억 7000만 달러(희석 주당순이익 0.04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9억 3800만 달러의 순손실 대비 흑자로 돌아섰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계약 시추 매출은 9억 6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9억 8800만 달러) 및 전분기(10억 8100만 달러)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매출 효율성은 97.0%의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회사 측은 전분기 대비 매출이 감소한 주된 원인이 이번 분기 시추선 가동률의 예상된 하락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잉여현금흐름 2억 1200만 달러 달성
재무 건전성을 나타내는 주요 지표인 조정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영업이익)는 3억 12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조정 EBITDA 마진율은 32.2%로 집계됐다. 영업활동을 통해 확보한 순현금흐름은 2억 3600만 달러였으며, 여기서 자본지출(CAPEX) 2400만 달러를 제외한 잉여현금흐름(FCF)은 2억 1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트랜스오션은 미인출 회전신용한도를 포함해 총 13억 달러 이상의 유동성을 확보하며 분기를 마감했다.신규 수주와 계약 잔고도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트랜스오션은 지난 5월 보고서 발표 이후 가중평균 일일 용선료 약 46만 1000달러 수준에서 총 5건의 신규 계약을 체결하며 약 2억 9200만 달러의 수주 잔고를 추가했다. 이에 따라 2026년 8월 5일 기준 총 수주 잔고는 약 67억 달러에 달한다. 이 수치에는 라이선스 파트너들의 승인이 필요한 에퀴노르(Equinor)와의 10억 달러 규모 가혹 환경 반잠수식 시추선 3대 계약 잔고는 제외되어 있어, 향후 승인이 완료되면 잔고는 더욱 늘어날 예정이다.
킬런 애덤슨(Keelan Adamson) 트랜스오션 최고경영자(CEO)는 "97%의 높은 매출 효율성과 견고한 조정 EBITDA 마진에 힘입어 강력한 2분기 실적을 달성했고, 이는 우수한 현금흐름과 유동성 개선으로 이어졌다"며 "노르웨이, 호주, 미국 멕시코만, 코트디부아르 등에서의 최근 계약 체결은 고객사들이 시추선 용량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또한 "2027년 중 심해 및 가혹 환경 자산의 업계 가동률이 90%대로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향후 최고 사양 시추선에 대한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3분기 및 연간 실적 전망치 제시
트랜스오션은 향후 실적 가이던스도 함께 공개했다. 2026년 3분기 계약 시추 매출은 9억 2000만 달러에서 9억 600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2026년 연간 전체 매출은 39억 달러에서 39억 75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3분기 영업 및 유지보수 비용은 5억 9500만 달러에서 6억 2500만 달러, 연간 기준으로는 23억 2500만 달러에서 24억 달러 수준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연간 자본지출은 1억 5000만 달러, 연말 기준 총 유동성은 12억 5000만 달러에서 13억 500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트랜스오션은 석유 및 가스 시추를 위한 해상 계약 시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초심해 및 가혹 환경 시추 서비스에 특화되어 있으며, 현재 20대의 초심해 시추선과 7대의 가혹 환경 반잠수식 시추선을 포함해 총 27대의 모바일 해상 시추 장비를 소유하거나 지분을 보유해 운영하고 있다.
#트랜스오션 #RIG #실적발표 #해상시추 #수주잔고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