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간 유무선 중계방송권 및 영상사업권 독점...IPTV 서비스는 제외
본 계약은 2026년 8월 말경 체결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계약 체결일은 계약 당사자 간 협의를 거쳐 확정할 계획이다. 씨제이이엔엠은 이번 계약을 통해 독점적 권리를 확보한다.
확보 대상 권리는 5개년간 KBO리그의 유무선 중계방송권 및 영상사업권이다. 대상 대회는 시범경기, 정규시즌, 포스트시즌, 올스타전 등 연도별 KBO리그 경기 전체를 포함한다.
이와 함께 KBO가 주관하는 신인 드래프트와 KBO 시상식 및 골든글러브 시상식 등 각종 행사도 독점 중계 및 영상 사업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IPTV를 통한 중계 서비스는 제외된다.
이번 결정은 2026년 8월 6일 이사회에서 최종 승인됐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4명이 참석했으며 불참자는 없었다. 계약 금액과 지급 일정 등 상세 계약 내용은 유보됐다.
계약 상대방인 케이비오피의 요청에 따라 경영상의 비밀 유지 등을 위해 계약금액과 지급일정, 주요 계약내용에 대해서는 공시유보를 신청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