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억 8199만 달러로 전년비 감소…호커·킹에어 등 30대 조기 퇴역으로 1273만 달러 손상차손 반영
2분기 매출은 1억 8199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의 1억 8963만 7000달러 대비 약 4%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7439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5960만 달러)보다 늘어났으며, 당기순손실 역시 전년 동기 8229만 9000달러에서 1억 724만 9000달러로 확대됐다. 주당순손실은 2.97달러를 기록했다.
노후 항공기 퇴역 및 손상차손
회사는 이번 분기 중 호커(Hawker) 400XP 경형 제트기 9대와 킹 에어(King Air) 350i 터보프롭기 21대 등 총 30대의 노후 항공기를 조기 퇴역시키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해당 항공기들을 매각 예정 자산으로 재분류하고, 1273만 6000달러의 손상차손을 반영했다. 이자비용 또한 3295만 달러로 전년 동기(2208만 4000달러) 대비 크게 증가했다.재무 구조 및 주식 병합
2026년 6월 30일 기준 회사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8630만 9000달러로 지난해 말(1억 3392만 6000달러) 대비 감소했다. 총 부채는 9억 1910만 6000달러로 지난해 말 6억 7131만 9000달러에서 증가했다. 한편, 회사는 지난 4월 24일 자로 1대 20 비율의 주식 병합을 단행해 유통 주식 수를 조정했다.휠스 업 익스피리언스는 글로벌 온디맨드 개인 항공 서비스 제공업체로, 전용기 멤버십 및 전세기 솔루션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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