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순이익 4298만 달러로 흑자 전환…광산 부문 매출 고른 증가
올해 상반기(1~6월) 누적 매출은 1억 3,328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의 8,239만 6,000달러 대비 증가했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4,894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 1,101만 5,000달러의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고, 세전이익은 3,899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 542만 달러의 세전손실에서 전환했다. 상반기 순이익은 4,298만 5,000달러(주당 0.72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323만 달러의 순손실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매큐언의 총자산은 9억 9,210만 6,000달러로, 2025년 12월 31일 기준 8억 2,021만 8,000달러에서 증가했다.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7,888만 3,000달러로 지난해 말의 5,101만 5,000달러보다 늘어났다. 총부채는 2억 8,547만 달러를 기록했다.
광산 부문별 실적 및 지분법 평가 손익
광산 부문별로 살펴보면, 미국 네바다주의 골드바 광산 복합단지(Gold Bar Mine Complex)는 2분기 매출 2,601만 5,000달러, 부문 이익 46만 8,000달러를 기록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폭스 복합단지(Fox Complex)는 매출 2,886만 7,000달러, 부문 이익 407만 7,000달러를 달성했다. 멕시코 시날로아주의 엘 가요 프로젝트(El Gallo Project)는 매출 435만 2,000달러, 부문 이익 28만 7,000달러를 기록했다.지분법 적용 투자회사 중 아르헨티나 산타크루즈주의 산조세 광산을 운영하는 미네라 산타크루즈(Minera Santa Cruz S.A., 지분율 49%)로부터 얻은 지분법 평가이익은 1,730만 6,000달러였다. 미네라 산타크루즈의 2분기 전체 매출은 1억 3,340만 9,000달러, 순이익은 3,567만 9,000달러로 집계됐다. 반면 아르헨티나 로스 아줄레스 구리 프로젝트를 보유한 매큐언 코퍼(McEwen Copper Inc., 지분율 46.3%)에서는 543만 4,000달러의 지분법 평가손실이 발생했다.
매큐언은 금과 은의 생산 및 판매를 주력으로 하며, 북미와 남미 전역에서 구리, 금, 은 광산의 개발 및 탐사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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