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주가치 제고 목적 전량 소각 예정... 계약기간 내년 2월까지
이번 자기주식 취득은 네오위즈가 지난 2026년 1월 23일 발표한 중장기 주주환원정책에 따른 것이다. 계약금액인 50억 원은 중장기 주주환원정책상 최소 보장액 100억 원 중 자기주식 소각분에 해당한다.
취득예정주식은 보통주 254,582주로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2026년 8월 11일 종가 19,640원을 적용해 산정했다. 향후 실제 취득 수량은 계약기간 중 주가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한 자기주식은 계약 만료 후 해지하여 현물로 인수한 뒤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소각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일정은 향후 이사회 결의를 거쳐 확정하여 공시할 계획이다.
계약 전 네오위즈의 자기주식 보유현황은 배당가능범위 내 보통주 2,028,851주와 기타 보통주 33,886주를 포함해 총 2,062,737주다. 이는 전체 주식 대비 각각 9.4%와 0.2%의 비율에 해당한다.
이번 결정은 지난 2026년 3월 19일 제출된 제19기 사업보고서 상 단기 자기주식 취득·처분·소각 계획의 대상기간 종료 후 이루어진 신규 결정이다. 해당 내용은 2026년 반기보고서에 반영될 예정이다.
네오위즈는 지난 2026년 3월에 총 220,357주의 자기주식 소각을 완료한 바 있다. 이번 신탁계약 체결을 결의한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3명이 참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