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서버 등 고급 컴퓨팅 분야 견조한 성장세 지속
4분기 매출은 1억 7037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1억 7648만 4000달러) 대비 3.5% 감소했으나, 전 분기(1억 6379만 2000달러)보다는 4.0% 증가했다. 일반회계기준(GAAP) 순손실은 1306만 3000달러(주당 0.43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7705만 9000달러(주당 2.58달러)의 순손실 대비 적자 폭을 줄였다.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순손실은 403만 3000달러(주당 0.13달러)로 집계됐다.
고급 컴퓨팅 및 통신 부문이 실적 견인
스티븐 창(Stephen Chang) 알파 앤드 오메가 세미컨덕터 최고경영자(CEO)는 "인공지능(AI) 및 서버 애플리케이션을 필두로 한 고급 컴퓨팅(Advanced Computing) 분야의 지속적인 강세와 미국 티어 1 스마트폰 고객사 대상 신제품 공급 본격화에 힘입어 가이드라인 중간값을 상회하는 4분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전통적인 PC 시장의 약세를 고급 컴퓨팅 분야의 성장이 상쇄했다"며 "제품 믹스 개선과 가격 환경 안정화에 따라 2026년 하반기에는 더 높은 총마진율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 회계연도 연간 매출 6억 7892만 달러
2026 회계연도 연간 매출은 6억 7892만 7000달러로 전년(6억 9616만 2000달러) 대비 2.5% 감소했다. 연간 GAAP 순손실은 4226만 5000달러로 전년 9697만 6000달러 대비 적자가 축소됐다. 연간 Non-GAAP 순손실은 1288만 4000달러를 기록했다.회사는 4분기 말 기준 1억 8077만 1000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4분기 영업활동으로 인한 연결 현금 유출은 1001만 1000달러였다.
다음 분기 매출 전망치 최대 1억 8600만 달러 제시
알파 앤드 오메가 세미컨덕터는 2026 회계연도 1분기(9월 30일 종료) 실적 전망치도 함께 공개했다. 다음 분기 매출은 1억 7600만 달러(오차범위 1000만 달러 안팎)로 예상했다. GAAP 총마진율은 23.8%(오차범위 1%), Non-GAAP 총마진율은 24.5%(오차범위 1%)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알파 앤드 오메가 세미컨덕터는 전력 MOSFET, SiC, IGBT, 전력 IC 등 광범위한 전력 반도체 제품군을 설계, 개발 및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는 기업이다. 회사의 제품은 개인용 컴퓨터, 데이터센터, AI 서버, 스마트폰, 차량용 전장 부품 등 다양한 고용량 애플리케이션에 적용된다.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써니베일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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