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CEO, 직원 및 가맹점주 회의서 밝혀…합병·비상장 전환 등 포함
로키 마운틴 초콜릿 팩토리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직원 및 가맹점주들과의 회의에서 임시 최고경영자(CEO)가 이사회의 회사 매각 검토 가능성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이 같은 사실을 공식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사회가 자문사들의 지원을 받아 회사 매각, 합병, 기타 사업 결합, 또는 비상장 전환(going-private transaction) 등을 포함한 다양한 전략적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이미 제3자들로부터 인수 의향서(expressions of interest)를 접수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로키 마운틴 초콜릿 팩토리는 이번 전략적 검토가 실제 거래나 구체적인 전략적 변화로 이어질지는 보장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사회는 특정 거래를 승인하거나 법적으로 공시가 요구되는 등 추가적인 공개가 적절하다고 판단하기 전까지는 이 과정에 대한 추가 진행 상황을 공개하지 않을 계획이다.
로키 마운틴 초콜릿 팩토리는 미국 콜로라도주 두랑고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수제 초콜릿과 제과 제품을 제조하고 프랜차이즈 매장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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