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및 주요 2차 평가변수 모두 충족… 위약 대비 불안 척도 유의미하게 감소
1차 및 2차 평가변수 모두 충족
임상 결과에 따르면, DT120 ODT 100µg 투여군은 12주 차에 해밀턴 불안 척도(HAM-A) 점수가 베이스라인 대비 11.6점 감소해, 위약 투여군(6.2점 감소)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개선을 나타냈다. 위약 효과를 보정한 두 그룹 간의 차이는 5.4점(p < 0.0001)으로 나타났다.주요 2차 평가변수인 임상글로벌인상-심각도(CGI-S) 척도에서도 DT120 ODT 투여군은 12주 차에 베이스라인 대비 1.0점 감소해 위약 투여군(0.4점 감소) 대비 유의미한 개선(차이 -0.6점, p < 0.0001)을 보였다. 또한, 투여 1주 차 HAM-A 점수 변화와 투여 2일 차 CGI-S 점수 변화에서도 위약 대비 빠른 증상 완화 효과를 입증했다.
기타 2차 평가변수인 12주 차 HAM-A 반응률(50% 이상 개선)은 DT120 ODT 투여군이 43%로 위약 투여군의 16% 대비 높게 나타났다. 12주 차 관해율(HAM-A 점수 7 이하) 역시 DT120 ODT 투여군이 14%를 기록해 위약 투여군(4%)을 상회했다.
디피니엄 테라퓨틱스는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바이오 제약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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