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마리 캠벨 수석EVP·리처드 맥페일 CFO가 공백 메워
홈 디포 이사회는 데커 CEO의 추천에 따라 그가 부재하는 동안 CEO실의 운영을 감독할 두 명의 장기 근속 임원을 선정했다. 앤마리 캠벨(Ann-Marie Campbell) 수석 부사장(EVP)이 일상적인 운영 전반을 감독하며, 리처드 맥페일(Richard McPhail) 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재무 관리와 프로(Pro) 자회사의 감독을 맡는다. 데커 CEO의 휴직 기간 이사회 의장은 독립 사외이사인 그레그 브레너먼(Greg Brenneman)이 맡게 된다.
그레그 브레너먼 의장은 "홈 디포는 소매업계 최고의 경영진을 보유하고 있다"며 "앤마리와 리처드는 20년 이상 함께 일해온 강력하고 경험 많은 임원들로, 이들이 이 기간 회사를 잘 이끌어갈 것으로 확신하며 테드의 복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홈 디포는 1분기 말 기준 미국 50개 주와 워싱턴 D.C., 푸에르토리코,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괌, 캐나다 10개 주, 멕시코 등에 걸쳐 총 2,361개의 소매 매장과 1,280개 이상의 SRS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 수는 47만 명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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