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재무위원회 위원도 겸임…임기는 오는 14일부터 시작
큐리그 닥터 페퍼는 지난 10일 이사회를 열고 아론 알트(Aaron Alt)를 신임 독립 이사(사외이사)로 임명했다고 12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와 함께 회사는 이사회 규모를 기존 9명에서 총 10명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인사와 이사회 규모 확대의 효력은 오는 14일부터 발생한다.
알트 신임 이사는 이사회 합류와 동시에 이사회 산하 감사·재무위원회(Audit and Finance Committee) 위원으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그의 임기는 후임자가 선출되고 자격을 갖출 때까지, 또는 사임, 해임, 사망 등 유권 사유가 발생할 때까지 유지된다.
회사 측은 알트 이사의 선임과 관련해 타인과의 사전 합의나 이해관계는 없으며, 규정상 보고 대상이 되는 회사와의 거래 관계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알트 이사는 지난 4월 2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2026년 위임장 설명서에 기재된 비상근 이사 보수 규정에 따라 보수를 받게 된다.
큐리그 닥터 페퍼는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음료 및 커피 시스템 제조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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