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지 대출 자금 조달 목적…내년 8월 만기
풀티 그룹은 자회사 풀티 모기지가 지난 11일 트루이스트 은행(Truist Bank) 및 기타 매수자들과 6억 2500만 달러 규모의 마스터 환매조건부채권 매매계약(Master Repurchase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12일(현지시간) 공시했다. 트루이스트 은행은 이번 계약에서 대리인 및 매수자 대표 역할을 맡는다.
이번 계약의 목적은 풀티 모기지가 신규 취급하는 모기지 대출의 자금을 조달하기 위함이다. 계약에 따른 최대 총 약정 한도는 일부 하위 한도 조건에 따라 최초 6억 2500만 달러로 설정됐으며, 이는 계약 만기 시까지 유지된다.
해당 계약의 만기일은 2027년 8월 10일과 계약 조건 또는 법적 작용에 의해 매수자들의 약정이 종료되는 날 중 더 이른 날로 결정된다.
풀티 그룹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주택 건설 전문 기업으로, 자회사를 통해 주택 구매 고객을 위한 모기지 대출 및 금융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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