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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 2026-08-1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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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인더스트리스, 부채 만기 임박에 '계속기업 의문' 제기…합병 추진 속 자금조달 일시 중단

공시팀 기자

입력 2026-08-13 05:59

9월 30일 신용공여 및 10월 1일 특수관계자 사채 만기 도래…만기 연장 협의 중

에어 인더스트리스, 부채 만기 임박에 '계속기업 의문' 제기…합병 추진 속 자금조달 일시 중단이미지 확대보기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용 부품 제조업체 에어 인더스트리스 그룹(AIR INDUSTRIES GROUP, AMEX:AIRI)이 주요 부채의 만기가 임박함에 따라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상당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신용공여·특수관계자 사채 만기 임박

회사가 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에어 인더스트리스의 웹스터 은행(Webster Bank) 신용공여 계약(Current Credit Facility)은 오는 2026년 9월 30일 만료될 예정이다. 또한 이사진인 마이클 태글리치(Michael Taglich)와 로버트 태글리치(Robert Taglich) 등 특수관계자가 보유한 후순위 사채(Related Party Subordinated Notes)의 만기일은 2026년 10월 1일이다. 이 두 부채의 합계액은 약 2888만 5000달러에 달하며, 모두 2026년 6월 30일 기준 대차대조표상 유동부채로 분류돼 있다.

회사 측은 기존 대주인 웹스터 은행으로부터 신용공여 계약을 갱신하지 않겠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회사는 웹스터 은행 및 특수관계자 사채권자들과 만기일을 테낙스(Tenax)와의 합병 계약상 '최종 기한(Outside Date)'인 2026년 11월 30일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 아울러 대체 금융 자금원을 찾기 위한 논의도 병행하고 있으나,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한 상황이다.

에어 인더스트리스는 테낙스와의 합병 계약 체결에 따라 2024년 12월부터 진행해 온 주식 시장을 통한 자금 조달 활동(ATM 공모 프로그램)을 일시적으로 중단한 상태다. 회사는 지난 2025년 중 ATM 공모를 통해 총 486만 9000달러의 총 수입금을 조달했으며, 이 중 약 393만 달러는 기존 신용공여 대주의 이익을 위해 웹스터 은행의 이자 발생 계좌에 예치되어 담보로 제공되고 있다.

자금 압박 속에서도 수주 잔고는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회사의 총 미이행 계약 가치(unfilled contract values)는 2억 7900만 달러에 달한다. 이는 1억 3970만 달러의 확정 수주 잔고(funded backlog)와 장기 공급 계약(LTA)에 따른 잠재적 추가 주문액을 합산한 수치다. 회사는 이 수주 잔고의 상당 부분이 향후 24개월 이내에 매출로 인식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에어 인더스트리스의 2분기(4~6월) 실적은 매출 감소와 비용 증가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2분기 순매출은 1199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1265만 9000달러) 대비 5.2% 감소했다. 영업비용이 전년 동기 202만 달러에서 284만 9000달러로 크게 늘어나면서 영업손익은 36만 6000달러 적자로 돌아섰다. 이에 따라 2분기 순손실은 84만 6000달러(주당 0.18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42만 2000달러(주당 0.11달러) 순손실 대비 적자가 심화됐다.

에어 인더스트리스 그룹은 뉴욕주 베이쇼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군용 및 상업용 항공기 등에 사용되는 정밀 부품을 제조해 록히드 마틴(Lockheed Martin), RTX 등 주요 방산 및 항공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AIRI #에어인더스트리스그룹 #방산 #항공우주 #재무위험 #실적발표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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