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주 6만 5000주는 전량 회사에 매각 및 신규 채권으로 교환
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A)에 따르면, 하우손 호라이즌 크레딧 펀드와 그 계열사들(HHCF Series 21 Sub, LLC 등) 및 관리인 레인 리서(Lane Risser)는 지난 10일 워런트를 무현금(cashless) 방식으로 전량 행사해 캐터펄트 홀딩스의 보통주 64만 5247주를 취득했다. 이는 캐터펄트 홀딩스 전체 발행 보통주(6월 30일 기준 497만 2405주)의 12.98%에 해당하는 규모다.
우선주 처분 및 이사 지명 계약 종료
이와 함께 하우손 호라이즌 크레딧 펀드는 보유하고 있던 캐터펄트 홀딩스의 우선주 6만 5000주 전량을 지난 11일 회사 측에 매각했다. 해당 우선주는 청산우선권 금액과 미지급 누적 배당금을 합산한 금액으로 캐터펄트 홀딩스에 의해 자동 환매됐으며, 매각 대금은 캐터펄트 홀딩스의 자회사가 발행한 신규 채권으로 지급됐다.이번 거래에 따라 기존에 체결됐던 이사 지명 계약(Director Nomination Agreement)은 효력을 상실하고 종료됐다.
캐터펄트 홀딩스는 미국 텍사스주 플래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신용도가 낮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전자상거래 리스구매(LTO) 솔루션을 제공하는 금융 기술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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