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율 9.8% 보유 중…기준가 이하 매각 제한 조건 달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베인캐피탈 프레리는 지난 10일 주식매매계약(SPA) 제6.2조에 따라 링컨 내셔널 측에 이 같은 의사를 전달했다. 이번 결정은 링컨 내셔널이 향후 공개 시장이나 사적 계약을 통해 자사주를 매입할 때, 베인캐피탈 프레리의 의결권 지분율이 10% 이상으로 올라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다만 매각 가격은 베인캐피탈 프레리의 최초 주식 취득 가격을 하한선(Floor Price)으로 설정해 그 이하로는 매각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현재 베인캐피탈 프레리는 링컨 내셔널의 보통주 1875万 9497주를 공동 의결권 및 공동 처분권 형태로 간접 보유하고 있다. 이는 링컨 내셔널이 지난 7월 30일 제출한 분기보고서 기준 발행주식 총수(1억 9144万 7336주)의 9.8%에 해당하는 규모다.
링컨 내셔널은 펜실베이니아주 래드너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금융 서비스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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