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9382만 달러로 20.0% 성장…엔지니어링 부문 고정 수수료 매출 급증 견인
회사가 1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Form 10-Q)에 따르면, 2분기 매출은 9381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 7816만 6000달러 대비 20.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660만 1000달러에서 20.5% 늘어난 795만 6000달러를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490만 1000달러(주당 희석 이익 0.68달러)로 전년 동기 378만 5000달러(주당 희석 이익 0.50달러) 대비 29.5% 증가했다.
엔지니어링 부문 고정 수수료 매출이 성장 주도
사업 부문별로는 엔지니어링(Engineering) 부문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엔지니어링 부문 매출은 3952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 2652만 1000달러 대비 49.0% 급증했다. 특히 엔지니어링 부문 내 고정 수수료(Fixed Fee) 매출이 전년 동기 1151만 5000달러에서 2663만 5000달러로 두 배 이상 늘어나며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가장 큰 매출 비중을 차지하는 스페셜티 헬스케어(Specialty Health Care) 부문 매출은 4472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 4282만 2000달러 대비 4.4% 증가했다. 라이프 사이언스, 데이터 및 솔루션(Life Sciences, Data and Solutions)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882만 3000달러에서 8.4% 증가한 956만 3000달러를 기록했다.
한시적 신용한도 증액 및 재무 안정성 유지
RCM 테크놀로지스는 지난 2월 20일 시티즌스 은행(Citizens Bank, N.A.) 등과 체결한 회전 신용한도(Revolving Credit Facility) 약정을 개정했다. 이를 통해 최대 차입 한도를 기존 6500만 달러에서 7500만 달러로 한시적으로 증액했다. 이 증액 한도는 올해 8월 31일까지 적용되며, 9월 1일부터는 다시 기존 한도인 6500만 달러로 환원된다. 만기일은 2029년 12월 3일이다.2분기 말(7월 4일) 기준 회전 신용한도 잔액은 2338만 3000달러로, 올해 초(1월 3일) 기준 2467만 3000달러에서 소폭 감소했다. 2분기 말 기준 추가 차입 가능 금액은 3270만 달러 확보되어 있다.
RCM 테크놀로지스는 미국 뉴저지주 펜소컨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병원, 학교 등에 대한 헬스케어 인력 배치 서비스와 엔지니어링 및 정보기술(IT) 분야의 전문 컨설팅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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