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주 254만 4259주 보유…8월 11일 증여 단행
원 그룹 호스피털리티가 1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A)에 따르면, 조나단 세갈은 지난 8월 11일 대가 없이 보통주 60만 주를 무상 증여(gifted)했다.
이번 증여로 조나단 세갈이 보유한 원 그룹 호스피털리티 주식은 총 254만 4259주로 감소했다. 이는 회사 전체 발행 주식 수(7월 31일 기준 3168만 9024주)의 약 8.0%에 해당하는 규모다. 구체적으로는 직접 보유한 보통주 252만 7813주와 60일 이내에 행사 가능한 옵션 1만 6446주로 구성되어 있다.
조나단 세갈은 보유 주식 전체에 대해 단독 의결권과 단독 처분권을 행사할 수 있다. 이번 지분 변동은 지난 2025년 11월 17일에 제출된 기존 보고서에 이은 네 번째 수정 공시다.
원 그룹 호스피털리티는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환대(hospitality) 기업으로, 고품격 레스토랑 브랜드를 운영 및 개발하고 있으며 전 세계 레스토랑과 바 등에 환대 서비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본사는 콜로라도주 덴버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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