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시장 진출 및 첫 상업용 시스템 가동 등 사업 확장 본격화
에어줄 테크놀로지스의 2분기 일반관리비는 381만 7,932달러, 연구개발비는 17만 2,807달러를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411만 3,191달러로 전년 동기(416만 2,917달러 손실)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지분법 손실과 평가손실 등이 반영되면서 당기순손실은 853만 3,565달러(주당 0.12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251만 3,213달러 순이익) 대비 적자 전환했다.
쿠보타와 독점 계약 및 글로벌 영토 확장
실적 발표와 함께 에어줄 테크놀로지스는 일본의 글로벌 수처리 및 기계 기업인 쿠보타(Kubota Corporation)와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쿠보타는 미국 텍사스주와 캘리포니아주의 다세대 주택 개발 사업에 에어줄 시스템을 공급하는 독점 판매 채널 역할을 맡게 된다. 양사는 올해 3분기부터 텍사스 코퍼스크리스티와 캘리포니아 어바인 인근 지역에 에어줄 코어(AirJoule Core) 시스템 2대를 우선 배치할 예정이다.중동 시장 진출도 구체화되고 있다. 에어줄 테크놀로지스는 지난 7월 아랍에미리트(UAE)의 '엑스포 시티 두바이'로부터 그린 라이선스(Green Licence)를 취득하고 그린 혁신 지구에 합류했다. 이어 8월 초에는 현지 고객 시연 및 성능 검증을 위해 에어줄 코어 시스템을 UAE로 출하했으며, 엑스포 시티 두바이를 시작으로 UAE 내 여러 에미리트 전역에서 현지 시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제품 가동 및 데이터센터 협업 완료
기술 상용화 측면에서는 지난 5월 델라웨어주 뉴어크 시설에서 첫 상업용 규모의 '에어줄 프라임(AirJoule Prime)' 시스템을 가동하기 시작했다. 이 시스템은 저온 폐열과 결합해 하루 최대 2,000리터의 증류수를 리터당 200와트시(Wh) 미만의 전력으로 생산하는 성능을 목표로 실외 운영 및 최적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3분기 중에는 해당 시스템을 유럽으로 수출해 폐열-수분 변환 성능을 시연할 예정이다.또한 회사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댄포스, 슈나이더 일렉트릭 등이 참여하는 '데이터센터를 위한 넷제로 혁신 허브'의 기술 가속화 프로그램을 지난 6월 수료했다. 이를 통해 에어줄의 폐열 활용 수분 추출 플랫폼을 데이터센터 운영 요구사항에 맞추는 협업을 마쳤다. 아울러 GE 버노바(GE Vernova)가 뉴욕주 니스카유나에 새로 개소한 첨단 연구 센터 프론티어 캠퍼스에도 에어줄 코어 시스템이 설치되어 시연 장비로 운영되고 있다.
자금 집행 프레임워크 및 유동성 전망
에어줄 테크놀로지스는 2분기 말 기준 4,141만 7,134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지난 6월 완료된 직판 공모(Registered Direct Offering)를 통한 순조달액 1,420만 달러가 포함된 수치다. 합작법인(JV)을 포함한 연결 기준 총 현금은 4,300만 달러이며 부채는 없다. 회사는 2분기 중 합작법인에 250만 달러의 자본을 출자했다.회사는 다각적인 상업화 프로젝트와 장비 배치가 늘어남에 따라 2026년 연간 통합 현금 지출 전망치를 기존 약 2,500만 달러에서 2,700만~2,800만 달러 수준으로 상향 조정했다. 에어줄 테크놀로지스 측은 현재 보유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오는 2028년까지 본사 운영 및 합작법인 지원, 계획된 상업용 시스템 배치를 지속할 수 있는 충분한 자금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어줄 테크놀로지스는 공기 중 수분 추출 기술을 개발하는 플랫폼 기업이다. GE 버노바와의 합작법인 및 캐리어 글로벌(Carrier Global Corporation)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혁신적인 흡착 기술 기반의 수자원 및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에어줄테크놀로지스 #AIRJ #쿠보타 #GE버노바 #공기추출수 #친환경기술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