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 기한 최대 올해 12월 31일까지 연장 가능
이번 정관 변경안 승인에 따라 회사의 초기 합병 기한은 기존 2026년 8월 14일에서 2026년 8월 31일로 연장됐다. 또한 이사회 결정에 따라 1개월씩 최대 4회 추가 연장할 수 있어, 합병 기한을 최대 2026년 12월 31일까지 늘릴 수 있게 됐다. 주주총회 표결 결과 찬성 767만 4,326표, 반대 149만 5,464표, 기권 0표로 안건이 통과됐다.
주주총회와 관련해 주주들은 보유하고 있던 클래스 A 보통주 총 747만 5,610주에 대해 상환 권리를 행사했다. 상환 가격은 신탁계좌에 보관된 자금을 기준으로 주당 약 10.59달러다.
이번 주식 상환을 집행한 후 회사의 신탁계좌에는 약 1,216만 6,471달러의 현금이 남게 된다. 상환 절차가 완료되면 인플렉션 포인트 애퀴지션 V의 발행주식 총수는 클래스 A 보통주 344만 3,765주와 클래스 B 보통주 99만 주를 합쳐 총 443만 3,765주가 된다.
인플렉션 포인트 애퀴지션 V는 초기 사업결합을 목적으로 설립된 케이맨 제도 국적의 기업인수목적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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