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 34.36달러에 처분, 45일간 보호예수 설정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A)에 따르면, 아파스 파트너스 계열의 이그니션 어퀴지션 홀딩스(Ignition Acquisition Holdings LP)는 지난 8월 11일 오픈레인 및 주관사인 비오에프에이 증권(BofA Securities, Inc.)과 언더라이팅(인수) 계약을 체결하고 보통주 800만 주를 주당 34.36달러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블록딜 거래는 8월 13일에 최종 종결됐다.
이번 지분 매각으로 이그니션 어퀴지션 홀딩스를 포함한 아파스 파트너스 측 공동 보고인들의 오픈레인 지분율은 기존 대주주 수준에서 6.9%로 낮아졌다. 이들이 보유한 잔여 주식 수는 842만 4,728주다. 지분율 산정은 오픈레인의 총 발행주식 수인 1억 2,206만 9,865주를 기준으로 삼았다.
계약 조건에 따라 매도인인 이그니션 어퀴지션 홀딩스는 주관사인 비오에프에이 증권과 보호예수(Lock-Up) 계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이그니션 측은 거래가 시작된 8월 11일부터 45일 동안 주관사의 사전 서면 동의 없이 오픈레인 보통주 및 관련 연계 증권을 추가로 처분하거나 양도할 수 없다.
이번 공시는 이그니션 어퀴지션 홀딩스, 이그니션 어퀴지션 홀딩스 GP(Ignition Acquisition Holdings GP LLC), 이그니션 페어런트(Ignition Parent LP), 이그니션 GP(Ignition GP LLC), 이그니션 톱코(Ignition Topco Ltd), 아파스 X GP(Apax X GP Co. Limited), 아파스 건지 홀도(Apax Guernsey (Holdco) PCC Limited Apax X Cell) 등 총 7개 법인이 공동으로 제출했다.
오픈레인은 미국 인디애나주 카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구 카 아적션 서비스(KAR Auction Services, Inc.)에서 사명을 변경한 자동차 도매 경매 및 기술 솔루션 제공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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