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상장 유지 요건 충족 및 최고운영책임자 임명
피메이시스의 2026년 2분기 매출은 33만 1,827달러로 전년 동기(40만 9,268달러) 대비 18.9% 감소했다. 이는 주로 진단용 카테터 제품인 'FemVue'의 매출 감소에 따른 것이다. 반면 연구개발(R&D) 비용은 194만 6,878달러로 전년 동기(141만 4,429달러)보다 37.6% 증가했다. 2분기 순손실은 446만 9,095달러(주당 1.33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458만 5,922달러(주당 3.18달러) 대비 적자 폭이 소폭 축소됐다.
3000만 달러 사모펀드 조달 및 나스닥 규정 준수
피메이시스는 최근 3,000만 달러 규모의 사모펀드(Private Placement) 조달을 완료했다. 이번 투자 유치에는 향후 워런트(신주인수권)가 전액 현금으로 행사될 경우 최대 9,000만 달러까지 확보할 수 있는 조건이 포함됐다. 회사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난임 치료 포트폴리오인 'FemaSeed'의 미국 상업화와 비수술적 영구 피임 솔루션 'FemBloc'의 미국 승인을 위한 임상 및 규제 프로그램 추진에 투입할 계획이다.아울러 피메이시스는 나스닥 상장 유지 요건을 다시 충족하며 규정 준수 상태를 회복했다고 밝혔다. 재무 안정성 확보와 상장 유지 불확실성 해소를 통해 향후 성장 전략 추진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글로벌 파트너십 및 경영진 보강
상업화 및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행보도 이어졌다. 피메이시스는 이스라엘 시장에서 자사 난임 치료 포트폴리오를 유통하기 위해 AMI 테크놀로지스(AMI Technologie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또한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상업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존 캐닝(John Canning)을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임명했다.피메이시스는 여성용 난임 치료 및 비수술적 영구 피임 솔루션을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으로, 대표 제품인 'FemaSeed'의 글로벌 상업화와 'FemBloc'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위한 임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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