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156만 달러로 48% 증가… VSee Lab 매각으로 중단영업이익 반영
2분기 매출은 156만 1884달러(약 156만 달러)로 전년 동기 105만 5191달러(약 106만 달러) 대비 48%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환자 진료비(Patient fees) 매출이 60만 1092달러, 원격의료 수수료(Telehealth fees) 매출이 96만 792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매출원가는 135만 5731달러로 전년 동기 44만 147달러에서 크게 늘어났으며, 이에 따라 매출총이익(Gross margin)은 전년 동기 61만 5044달러에서 올해 2분기 20만 6153달러로 감소했다.
VSee Lab 매각 및 중단영업손익 반영
회사는 지난 5월 31일 공동 최고경영자(co-CEO)이자 이사회 의장이었던 밀턴 첸(Milton Chen)에게 자회사 VSee Lab의 지분 100%를 매각하며 해당 사업을 처분했다. 이에 따라 VSee Lab의 실적은 중단영업으로 분류됐으며, 2분기 중단영업 순이익으로 392만 7715달러가 반영됐다. 계속영업손실과 중단영업이익을 합산한 2분기 연결 기준 최종 당기순이익은 84만 7273달러를 기록했다.밀턴 첸 전 공동 CEO는 이번 매각과 함께 회사 공동 CEO 및 이사회 의장직에서 사임했다.
유동성 우려에 따른 계속기업 가정 의문
브이시 헬스는 누적된 적자와 유동성 부족으로 인해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상당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의 올해 6월 30일 기준 누적 결손금은 8416만 9712달러(약 8417만 달러)에 달하며, 상반기 계속영업 활동으로 인한 영업현금흐름은 250만 4301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6월 30일 기준 회사가 보유한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45만 4151달러 수준이다.회사 경영진은 이러한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형 병원과의 신규 계약 수주 및 신규 시장 진입을 통한 매출 확대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자금 조달을 위해 다양한 투자자들과 접촉하고 있으며, 추가 자금 조달을 포함한 합병 관련 의향서(LOI) 체결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브이시 헬스는 델라웨어주에 기반을 둔 원격의료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제공 기업으로, 원격의료 플랫폼 기술과 전문 의료진 네트워크를 결합해 중환자실(ICU) 등 고난도 환자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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