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매출 전년 대비 증가…원재료 28% 해외 조달 및 월마트·타겟 매출 의존도 지속
원재료 해외 조달 비중 28%…원가 부담 지속
존 비 샌필리포 앤드 선은 피칸, 땅콩, 호두 등을 재배 농가로부터 직접 매입해 가공하는 수직 계열화 구조를 갖추고 있으나, 원재료 가격 변동과 인플레이션 압박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2026 회계연도 기준 나무 견과류, 땅콩, 포장재, 압착 귀리 등 기타 식용 원료를 포함한 재료비는 전체 매출원가의 약 73%를 차지했다. 회사는 호두, 아몬드, 땅콩, 피칸 등은 전량 미국 국내에서 조달했으나, 캐슈넛은 베트남과 서아프리카 국가 등에서 수입했다. 이에 따라 2026 회계연도 전체 견과류, 건과일, 귀리 구매액의 약 28%가 해외 공급처로부터 발생해 글로벌 공급망 및 환율 변동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월마트·타겟 매출 비중 53% 달성…의존도 심화
매출의 상당 부분이 소수의 대형 유통업체에 집중되어 있는 구조도 지속됐다. 2026 회계연도 기준 최대 고객사인 월마트(Walmart Inc.)향 매출 비중은 전체 순매출의 41%를 기록해 전년(40%) 및 전전년(39%) 대비 꾸준히 상승했다. 또 다른 주요 고객사인 타겟(Target Corporation)향 매출 비중은 12%를 기록했다. 이들 두 대형 유통업체가 회사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3%에 달해, 유통 채널 다변화와 대형 고객사 유지 관리가 향후 실적의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회사는 현재 약 1770명의 전업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이 중 약 20%는 SVA(Sanfilippo Value Added) 인센티브 프로그램에, 나머지 80%는 TTP(Total Team Performance)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존 비 샌필리포 앤드 선은 미국 일리노이주 엘진에 본사를 둔 견과류 및 건과일, 스낵바 전문 가공·유통 기업이다. 피셔(Fisher), 오차드 밸리 하베스트(Orchard Valley Harvest), 스쿼럴 브랜드(Squirrel Brand) 등의 자체 브랜드와 다양한 유통사 PB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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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