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9일 증여·수증으로 특별관계자 16명에서 27명으로 늘어
보고서에 따르면 보고구분은 변동이며 보고사유는 증여 및 수증에 따른 특별관계자 추가 및 보유주식수 변동이다. 보고의무발생일은 9월 9일, 보고서작성기준일은 9월 16일이며, 선광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는 660만주다.
공시에 따르면 9월 9일 심명식은 보유 주식 19만 8975주 중 13만 5000주를, 심현식은 보유 주식 19만 3857주 중 15만 5000주를 각각 증여했다. 심명식은 최주희·최주연·최태석에게 각 4만주, 문우현에게 1만 5000주를 나눠줬고, 심현식은 이향·이혁에게 각 4만주, 민승찬·민유경·이정윤·이정현·이정준에게 각 1만 5000주씩 증여했다.
이에 따라 심명식의 보유주식은 6만 3975주(0.97%)로, 심현식의 보유주식은 3만 8857주(0.59%)로 각각 줄었다. 반면 새로 지분을 받은 이향·이혁·최주희·최주연·최태석은 각 4만주(0.61%), 민승찬·민유경·이정윤·이정현·이정준·문우현은 각 1만 5000주(0.23%)를 보유하게 됐다.
이번 증여로 특별관계자 수는 직전 보고서(7월 31일 기준) 16명에서 27명으로 늘었다. 새로 편입된 11명은 모두 취득자금 조성경위를 수증으로 신고했다.
세부변동내역에 기재된 취득·처분 단가는 주당 2만 700원으로, 4만주를 받은 이향·이혁·최주희·최주연·최태석은 각 8억 2800만원, 1만 5000주를 받은 민승찬·민유경·이정윤·이정현·이정준·문우현은 각 3억 1050만원 상당으로 신고됐다.
보고자인 화인파트너스 본인은 88만 3559주(13.39%)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별관계자 중 법인인 (주)차지에이가 76만 5910주(11.60%), (주)선광홀딩스가 70만 1000주(10.62%)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그 밖의 개인 특별관계자들은 0.23%에서 2.65% 사이의 지분을 나눠 갖고 있다.
화인파트너스는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명시했다. 이사·감사 선임과 직무 정지,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배당 결정, 합병·분할, 영업 양수도 등 회사의 주요 의사결정 사항 전반에 최대주주로서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회사의 경영목적에 부합하도록 관련 사항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