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분 12.75%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 계약상대방 라미쿠스·정집훈
공시에 따르면 아크로 조합의 보유목적은 경영권에 영향을 주기 위한 목적이며 보고구분은 변경보고다. 직전 보고서(9월 3일 기준)와 이번 보고서(9월 16일 기준) 모두 보유주식등의 수 478만 2496주, 보유비율 12.75%로 변동은 없다.
아크로 조합은 라미쿠스, 정집훈과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변경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 대상 주식등의 수는 478만 2496주(비율 12.75%)다. 계약 변경일은 9월 14일이며 계약기간은 7월 3일부터 9월 28일까지(예정)로 공시됐다.
이번 변경사유는 해당 계약의 잔금 지급일 변경이다. 보고서는 이 계약과 관련해 베노티앤알이 9월 14일 공시한 최대주주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계약체결 정정공시를 참고하라고 안내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베노티앤알의 최대주주는 라미쿠스로 올해 1분기 말 기준 지분율은 12.14%이며, 아크로 조합의 보유비율 12.75%는 이를 웃도는 수준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