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유목적 경영권 영향에서 단순투자로 변경, 대물변제·유상증자 반영
글로벌씨앤디는 보고 사유로 발행회사의 유상증자에 따른 지분율 변동, 경영권 영향 목적에서 단순투자로의 보유 목적 변경, 대물변제에 따른 보유비율 변동 세 가지를 들었다.
이번 보고서에서 글로벌씨앤디는 보유 목적을 기존 경영권 영향 목적에서 단순투자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지분율 하락은 대물변제와 넥사다이내믹스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가 겹친 결과다. 넥사다이내믹스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는 유상증자로 2882만 3752주에서 4349만 5535주로 늘었다.
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글로벌씨앤디는 9월 11일 대물변제 방식으로 보유 주식 22만 6929주를 주당 1322원에 넘겼으며, 비고란에는 부채상환 목적이라고 기재됐다.
앞서 넥사다이내믹스는 9월 15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에 따라 최대주주가 시원이노텍으로 변경되고 대표이사도 교체됐다고 공시한 바 있다.
글로벌씨앤디는 부동산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법인으로, 자산총액은 230억 3300만원, 자본총액은 173억 2900만원이다. 최대주주는 심익호로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