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환사채 매도청구권 행사자 지정으로 보유주식등 498만주 증가,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
공시에 따르면 보고구분은 변동보고이며, 보고사유는 아미노로직스가 제4회 전환사채 매도청구권(콜옵션) 행사자로 최대주주 삼오제약과 특수관계인을 지정한 데 따른 것이다.
개별 보유내역을 보면 보고자 삼오제약 본인이 3678만 7764주(39.40%)를 보유하고, 특별관계자인 삼오파마켐이 156만 5266주(1.68%), 아미노로직스 등기임원인 오장석과 오성석이 각각 33만 3623주(0.36%)씩 보유하고 있다.
제3부 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삼오제약은 9월 10일 전환사채권에 대한 콜옵션을 취득해 보유주식등이 477만 9860주 늘었으며, 취득단가는 383원이다.
특별관계자인 삼오파마켐은 콜옵션 취득으로 10만 4532주, 오장석과 오성석은 각각 5만 523주씩 늘었고, 취득단가는 모두 383원으로 동일했다.
취득자금 조성내역을 보면 삼오제약은 18억 3123만 7522원, 삼오파마켐은 4004만 7809원을 각각 보유자금으로 조달했고, 오장석과 오성석은 각각 1935만 6135원을 근로소득으로 조달했다.
의결권 있는 주식수는 직전 보고서와 동일한 2881만 178주이지만 보유비율은 32.80%에서 32.69%로 낮아졌다. 아미노로직스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가 8782만 6844주에서 8814만 322주로 늘어난 데 따른 변화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으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54조 제1항에 규정된 임원 선임·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합병·분할 등의 권한을 행사하기 위한 것이라고 공시는 설명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