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길현 특별관계자 편입에 따른 보고, 강신우 등 매도·매수 병행
이번 보고서의 보유목적은 이사·감사의 선임 및 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배당 결정, 합병·분할, 영업양수도, 자산 처분, 해산 등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경영권 영향'으로 기재됐다.
보고자 본인인 미원홀딩스의 보유 주식은 169만 7000주(33.94%)로 직전과 동일하다. 특별관계자 중에서는 미원홀딩스 대표이사 회장인 김정돈 씨가 66만 3277주(13.27%)로 가장 많고, 김명희 씨 23만 9602주(4.79%), 김명자 씨 19만 5000주(3.90%), 김소영 씨 15만 8723주(3.17%), 정경순 씨 15만 4335주(3.09%) 순이다.
직전 보고서 이후 세부 변동을 보면, 계열회사 임원인 강신우 미원상사 대표이사 전무는 8월 24일부터 9월 14일까지 13차례에 걸쳐 장내에서 보통주를 매도했다. 이에 따라 강신우 전무의 보유 주식은 8595주에서 5411주(0.11%)로 3184주 줄었다.
반면 계열회사인 (주)비드테크는 5월 27일 장내매수로 900주를 늘려 4031주(0.08%)를 보유하게 됐다. 계열회사 임원인 배원 대표이사 사장은 6월 24일부터 29일까지 745주를 매수해 3만 1745주(0.63%)로, 정화정 씨는 6월 29일 9주(우리사주예탁분 포함)를 매수해 2731주(0.05%)로 각각 늘었다.
새로 특별관계자에 편입된 곽길현 미성종합물산 이사는 9월 14일 174주(0.00%)를 신규 보고했다.
미원홀딩스 본인이 보유한 주식 중 37만 6084주(7.52%)는 한국산업은행과 국민은행, 한국증권금융에 질권이 설정돼 있으며 직전 보고서와 동일한 규모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