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누적 순손실 7144만 달러…가상자산 평가손실 및 합병 비용 영향
공시에 따르면 아발란체 트레저리는 2026년 2분기(3~6월)에 매출(수수료 차감 후 스테이킹 수익) 154만 5,470달러, 순손실 4,465만 7,790달러를 기록했다. 주당순손실은 1.54달러다. 올해 상반기(6개월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360만 2,544달러, 순손실 7,143만 8,032달러(주당순손실 2.52달러)로 집계됐다.
이번 분기 대규모 적자는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마운틴 레이크 어퀴지션(Mountain Lake Acquisition Corp.)과의 합병 과정에서 발생한 일회성 비용과 보유 가상자산의 평가손실이 주된 원인이다. 2분기 중 합병 관련 거래 비용으로 1,521만 3,769달러가 지출됐으며, 가상자산 공정가치 변동에 따른 평가손실 1,459만 6,810달러와 처분손실 1,001만 9,063달러, 손상차손 1,110만 5,549달러가 영업비용에 반영됐다.
합병 완료 및 재무 구조 변화
아발란체 트레저리는 지난 6월 11일 마운틴 레이크 어퀴지션과의 합병을 완료하고 나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합병 과정에서 기존 아발란체 트레저리 컴퍼니 LLC(Avalanche Treasury Company, LLC)의 지분은 합병 법인의 주식으로 전환됐으며, 회계상 역인수(Reverse Recapitalization) 방식으로 처리됐다.합병 완료 후 회사의 재무 상태를 살펴보면, 2026년 6월 30일 기준 총자산은 1억 902만 4,577달러로 지난해 말(1억 9,085만 5,987달러) 대비 감소했다. 보유 자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아바스(AVAX) 토큰의 가치는 유동 자산 분을 포함해 총 9,998만 9,818달러로 평가됐다.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37만 858달러,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인 USDC는 540만 5,837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부채 항목에서는 합병 과정에서 조달한 2,300만 달러 규모의 차입금(Note payable)이 신규 반영되면서 총부채가 2,525만 8,342달러를 기록했다. 자본총계는 8,376만 6,235달러로 집계됐다.
아발란체 트레저리는 아발란체 블록체인 생태계와 아바스 토큰에 특화된 운영 기업이다. 아바스 토큰의 축적 및 스테이킹, 검증인(Validator) 노드 운영 등 아발란체 네트워크 참여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주주들에게 차별화된 가상자산 노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사는 미국 뉴욕주 뉴욕에 위치해 있다.
#아발란체트레저리 #AVAT #AVAX #아바스 #나스닥 #가상자산 #블록체인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