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증권과 계약 체결...취득 주식은 전량 소각 예정
이번 계약의 체결 기관은 키움증권이며 계약 기간은 2026년 8월 20일부터 2027년 2월 22일까지다. 계약 예정 금액인 68억원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취득 예정 주식은 보통주 154만 5454주다. 이는 이사회 결의 전일인 2026년 8월 19일 종가 4400원을 기준으로 산정됐으며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실제 취득 수량은 달라질 수 있다.
회사는 이번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하는 자기주식을 계약 해지 및 종료 후 절차에 따라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다만 보유 예상 기간은 경영 환경 변화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한국정보인증의 계약 전 자기주식 보유 수량은 보통주 63만 6620주로 전체의 1.6% 수준이다. 과거 합병 과정에서 취득했던 자기주식은 지난 2026년 4월 30일에 모두 소각을 완료했다.
상법상 자기주식 취득금액 한도는 644억 9054만 122원이다. 이는 직전 사업연도 말인 2025년 말 별도 재무제표 기준 배당가능이익 등을 바탕으로 산출된 수치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