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차입금 5300만 달러로 증가…이더리움 4만 6531주 담보 제공
BTCS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아베 프로토콜에서 1000만 달러 상당의 USDT를 추가 대출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추가 차입으로 BTCS가 아베 프로토콜을 통해 빌린 총 차입금은 약 5300만 달러로 늘어났다.
이번 대출은 이더리움(ETH) 가격을 2420달러로 산정했을 때 약 1억 1260만 달러의 가치를 지닌 이더리움 약 4만 6531주를 담보로 제공했다. 해당 대출은 만기일이 정해져 있지 않으나, 담보 가치 비율을 나타내는 헬스팩터(HF)가 1 미만으로 떨어질 경우 청산 또는 일부 청산 절차가 진행될 수 있다. 대출 금리는 아베의 스마트 계약에 의해 결정되는 변동금리가 적용되며, 추가 차입 당시 금리는 연 3.98% 수준이었다.
BTCS는 이번 대출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추가적인 이더리움 및 USD코인(USDC) 매입에 사용했으며, 이를 자사 임페리움(Imperium) 사업을 통해 유동성 풀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BTCS는 나스닥에 상장된 디지털 자산 및 블록체인 기술 전문 기업으로, 블록체인 인프라 운영 및 디파이 생태계 참여 등 다양한 디지털 자산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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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