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조달 목적...최대주주 미호에셋 외 8인으로 변경 예정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식 177만 538주이다. 신주의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며, 발행가액은 기준주가에서 10% 할인된 2,824원으로 결정됐다.
조달되는 자금인 49억 9999만 9312원은 전액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에코글로우 측은 현재 취득 예정인 타법인에 대한 구체적 검토가 완료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주식회사 크리스밸류 44만 2634주, 주식회사 미호에셋 44만 2635주, 주식회사 글로벌시티 88만 5269주다. 크리스밸류와 미호에셋은 에코글로우 대표이사의 특수관계사로 분류된다.
이번 유상증자의 기준주가는 3,138원으로 산정됐다. 이사회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과거 1개월, 1주일,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의 단순평균과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중 낮은 가액을 기준주가로 적용했다.
신주의 주금 납입일은 2026년 9월 21일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10월 13일이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전량 1년간 의무보유 보호예수 조치될 예정이다.
유상증자 완료 후 에코글로우의 최대주주는 기존 주식회사 더편한에서 주식회사 미호에셋 외 8인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이에 대한 관련 공시는 추후 진행될 계획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