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출액 대비 156% 규모...바이오헤븐과 독점 라이선스 계약 체결
이번 계약 대상은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인 오파칼림(BHV-7000)과 기타 칼륨채널 활성화제 화합물 및 Kv7 디스커버리 플랫폼의 독점 권리다.
총 계약 규모는 최대 1조 995억 6450만원으로, 이는 에스케이바이오팜의 2025년 연결 기준 연간 매출액 대비 156%에 해당하는 수치다.
계약금은 반환 의무가 없는 5532억 4000만원이며, 거래 종결 시 3억 5000만 달러를 지급하고 1년이 지난 시점에 5000만 달러를 추가 지급한다.
개발 및 허가 단계별 마일스톤은 최대 5463억 2450만원이며, 향후 제품 출시 이후에는 매출액 구간에 따라 경상기술료를 별도로 지불한다.
현재 오파칼림은 글로벌 임상 2/3상 단계에 있으며, 기존에 진행 중인 임상시험 비용은 개발 연속성 확보를 위해 에스케이바이오팜이 부담한다.
본 계약은 미국 반독점개선법에 따른 심사 완료를 비롯한 계약상 선행조건이 충족되어 거래가 최종 종결되는 날부터 효력이 발생할 예정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