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자본 대비 94.39% 규모…기업어음·단기사채 한도 4조원으로 확대
이번 결정으로 교보증권의 단기차입금 합계 총액은 기존 3조 750억원에서 5조 750억원으로 증가한다. 이 중 기타차입 한도가 기존 2조원에서 4조원으로 늘어나며 단기차입금 합계액을 밀어 올렸다.
교보증권 측은 이번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이 실제 차입금의 증가가 아닌 차입 한도 설정액을 늘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활한 영업자금 지원을 위해 기업어음 및 단기사채 발행한도를 증액하는 건이다.
차입 목적은 자금시장 상황에 따른 탄력적인 차입 수단 확보와 영업자금 수요 증가에 따른 안정적인 자금 지원이다. 금융기관 차입인 8750억원은 한국증권금융과의 차입 약정 한도다.
이번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5명 전원이 참석했으며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도 참석했다. 한편 이번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의 기준이 된 자기자본은 2025년 12월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금액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