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분기 나스닥 상장 목표…1억 달러 규모 PIPE 조달 계획
타이탄 애퀴지션이 27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이번 합병은 전액 주식 교환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존 오픈페이드 주주들은 보유 지분을 100% 합병 법인(PubCo)으로 전환(Rollover)할 예정이다. 양사는 올해 4분기 중 나스닥(NASDAQ) 상장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거래는 타이탄 애퀴지션이 신탁계좌에 보유 중인 현금 2억 7600만 달러와 추가로 조달할 예정인 1억 달러 규모의 PIPE(사모투자, Private Investment in Public Equity) 자금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합병 완료 후 합병 법인의 예상 주식 수는 1억 2450만 주이며, 주당 10.00달러의 가치를 기준으로 지분 구조는 기존 오픈페이드 주주가 64.3%, 타이탄 애퀴지션 공모 주주가 22.2%, PIPE 투자자가 8.0%, 스팩 스폰서가 4.7%를 각각 보유하게 된다.
오픈페이드는 전 세계 70개국 이상의 현지 결제망과 180개국 이상의 국제 결제망을 연결하는 금융 인프라 플랫폼이다. 미국 43개 주 송금업 라이선스(MTL)를 비롯해 영국, 유럽경제지역(EEA), 캐나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법정화폐 및 가상자산 관련 라이선스를 확보하고 있다. 2026년 7월 기준 연간 환산 거래대금은 3000억 달러 이상, 활성 고객 수는 1200개사 이상을 기록 중이다.
회사의 재무 실적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오픈페이드의 2026 회계연도(2025년 5월~2026년 4월) 매출은 73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성장했으며, 연간 반복 매출(ARR)은 2026년 7월 기준 9600만 달러를 돌파했다. 2027 회계연도에는 매출 9300만 달러, 상장지수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 1600만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다.
#TACH #TACHU #타이탄애퀴지션 #오픈페이드 #SPAC합병 #나스닥상장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