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말 기준 순자산 가치 18억 4733만 달러
WTI유 선물 ETF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월간 회계 보고서에 따르면, 7월 총수입은 4억 1,600만 6,280달러, 총비용은 134만 545달러로 집계됐다. 수입 항목 중에서는 원유 선물 거래의 미실현 평가이익이 4억 6,109만 7,610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스왑 계약의 실현 이익은 3,382만 9,055달러, 미실현 평가이익은 1,145만 322달러였다. 반면 원유 선물 거래의 실현 손실은 9,646만 8,426달러를 기록했다.
비용 부문에서는 일반 파트너 관리 수수료가 81만 2,018달러로 가장 많았으며, 브로커리지 수수료 26만 2,310달러, 전문 서비스 수수료 20만 6,030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7월 한 달간 자금 유출입을 살펴보면, 1,230만 주 발행을 통해 14억 8,865만 1,508달러가 유입됐고, 1,460만 주 환매로 인해 18억 971만 587달러가 유출됐다. 이에 따라 7월 말 기준 순자산 가치(NAV)는 18억 4,733만 1,898달러로, 7월 초의 17억 5,372만 5,242달러 대비 증가했다. 주당 순자산 가치는 128.97달러(총 발행 주식 수 1,432만 3,603주)로 산정됐다.
WTI유 선물 ETF는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및 전국선물협회(NFA)의 규정을 따르는 상품 풀(Commodity Pool)로, WTI유 선물의 가격 변동을 추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제너럴 파트너인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커모디티 펀즈 LLC(United States Commodity Funds LLC)가 펀드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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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