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청문위원회 결정 유지…주가 1달러 미만 및 자본 요건 미달 사유
바이오아틀라는 지난 26일 나스닥 상장·청문심의위원회(Listing Council)로부터 이전 청문위원회의 상장폐지 결정을 확정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나스닥 이사회가 자체 권한으로 재심의를 결정하지 않는 한, 바이오아틀라 보통주의 나스닥 거래는 오는 31일 영업 시작과 동시에 정지된다. 이후 나스닥에서 상장 및 등록을 폐지하기 위한 공식 절차(Form 25-NSE 제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상장폐지 결정은 바이오아틀라가 나스닥의 지속 상장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회사는 주당 최소 입찰 가격 1달러 유지 규정(Listing Rule 5550(a)(2))과 최소 주주지분 250만 달러 유지 규정(Listing Rule 5550(b)(1))을 모두 위반했다. 앞서 회사는 상장폐지 유예 및 재심의를 청구해 절차를 지연시켜 왔으나, 최종적으로 위원회로부터 기각 결정을 받았다.
거래가 정지되면 바이오아틀라 주식은 장외시장(OTC Markets) 시스템으로 이전되어 기존 티커인 'BCAB'로 거래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장외시장 이전이 주가와 거래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주식의 유동성이 크게 떨어져 주주들이 주식을 매수하거나 매도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바이오아틀라는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난 2026년 3월부터 시작한 전략적 대안 모색 및 평가 과정을 계속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이 과정이 실제 계약이나 거래로 이어질지는 보장할 수 없다고 밝혔다.
바이오아틀라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본사를 둔 바이오 의약품 개발 기업으로, CAB(Conditionally Active Biologics) 기술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있다.
#바이오아틀라 #BCAB #나스닥 #상장폐지 #장외시장 #OTC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