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법인 증권 취득 목적... 최대주주 나카모토투자조합 70억원 참여
이번 전환사채 발행으로 조달된 자금 97억원은 전액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다만 구체적인 투자 대상과 시기는 현재 확정되지 않았다.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2.0%, 만기이자율은 6.0%이며 만기일은 2029년 9월 10일이다. 전환가액은 주당 2,366원이며 시가 하락 시 최저 1,657원까지 조정될 수 있다.
전환청구권 행사에 따라 발행될 주식은 기명식 보통주 409만 9,746주다. 이는 발행주식 총수 대비 13.61%에 해당하는 규모로 전환청구 기간은 2027년 9월 10일부터다.
사채 발행 대상자는 최대주주인 나카모토투자조합이 70억원을 배정받았으며, 김아름이 20억원, 이용길이 7억원을 각각 납입하기로 결정했다. 납입일은 2026년 9월 10일이다.
나카모토투자조합은 민법에 의거해 설립된 단체로 재산총액은 68억원이다. 주요 출자자는 지분 100%를 보유한 김병진이며 대표조합원은 이희습으로 확인됐다.
한국첨단소재의 기발행 미상환 사채권은 제3회부터 제5회까지 총 150억원 규모다. 이번 신규 발행을 포함하면 미상환 사채 잔액은 총 248억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