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컴플라이언스 위원회 위원 겸임
코인베이스 글로벌은 지난 9월 1일 이사회 산하 지명·지배구조위원회의 추천에 따라 이사회 정원을 기존 9명에서 10명으로 늘리고, 앤서니 암스트롱(Anthony Armstrong)을 신임 이사로 즉시 임명했다고 2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암스트롱 신임 이사는 코인베이스 글로벌의 2027년 정기 주주총회까지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그는 이사회 산하 감사·컴플라이언스 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암스트롱 이사의 보수는 코인베이스 글로벌의 비상근 이사 보수 프로그램에 따라 지급된다. 아울러 코인베이스 글로벌은 암스트롱 이사와 표준 형태의 면책 계약을 체결했다.
코인베이스 글로벌 측은 암스트롱 이사와 그의 직계 가족이 일반 고객과 마찬가지로 코인베이스 플랫폼에 계정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상적인 거래 과정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며 수수료를 지불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암스트롱 이사의 선임과 관련해 다른 인물과의 사전 합의나 이해관계는 없으며, 기존 이사나 임원과의 친인척 관계도 없다고 덧붙였다.
코인베이스 글로벌은 원격 근무를 우선하는 기업으로 별도의 공식 본사를 두고 있지 않다. 이번 공시는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알레시아 J. 하스(Alesia J. Haas)의 서명으로 제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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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