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율 13.52%로 확대…개인 자금 활용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A)에 따르면, 니콜라우스 젠 이사는 지난 8월 27일 완료된 사모발행(Private Placement)을 통해 레드클라우드 홀딩스의 보통주 250만 주를 취득했다. 총 거래 금액은 62만 5,000달러이며, 재원은 전액 개인 자금(Personal Funds)으로 조달됐다.
이번 주식 취득으로 니콜라우스 젠 이사가 보유한 레드클라우드 홀딩스 주식은 총 1028만 6,524주로 늘어났다. 이는 60일 이내에 행사 가능한 주식매수선택권(옵션) 13만 5,000주를 포함한 수치다. 이로써 그의 지분율은 13.52%로 상승했다. 다만, 현재 보유 지분 제한 규정으로 인해 행사할 수 없는 워런트 80만 주는 이번 보유 수량 산정에서 제외됐다.
스위스 국적의 니콜라우스 젠 이사는 현재 레드클라우드 홀딩스의 주주이자 이사회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이번 지분 취득 외에 이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 외에는 회사 경영권이나 구조조정 등과 관련한 별도의 특별한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레드클라우드 홀딩스는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기업이다. 니콜라우스 젠 이사는 지난 5월 16일에도 2025년 7월 사모 거래와 관련해 주주 승인을 거쳐 42만 3,532주의 보통주를 매수할 수 있는 워런트를 발행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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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