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주 1114만 5984주 인도하며 2025년 계약 의무 종결
엔터지는 지난 2025년 3월 17일 여러 거래 상대방과 보통주 총 1779만 6401주에 대해 체결했던 인수 선도매매계약(2025 Underwritten Forward Sale Agreements)의 잔여 의무를 2026년 9월 2일 최종 실물 결제(physical settlement)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제를 통해 엔터지는 보통주 1114만 5984주를 인도했으며, 그 대가로 약 9억 1300만 달러의 총 현금 유입액을 수령했다. 이번 결제 완료로 엔터지는 2025년 체결한 선도매매계약에 따른 미결제 의무를 모두 해소하게 됐다.
한편 엔터지는 이와 별도로 지난 2026년 5월 5일 여러 거래 상대방과 체결한 선도매매계약도 보유하고 있다. 해당 계약은 총 1924만 7788주의 보통주와 관련된 21억 7500만 달러 규모의 등록 인수 공모와 연계되어 있으며, 현재 미결제 상태로 남아있다.
엔터지는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 본사를 두고 전력 생산 및 유통 사업을 영위하는 에너지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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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