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월 급여·2만 달러 보너스 지급 및 스톡옵션 조기 행사 권리 부여
넥설린 테크놀로지가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쉘톤 수석부사장은 지난 8월 28일자로 회사에서 물러났다.
퇴임에 따라 쉘톤 수석부사장과 회사는 퇴직 합의서를 체결했다. 합의서에 따라 회사는 쉘톤 수석부사장에게 1개월분의 기본 급여와 2만 달러(약 2,680만 원)의 2026년도 보너스를 지급하기로 했다. 또한 미실현 스톡옵션의 조기 가치 확정(vesting)을 지원하고, 이미 권리가 부여된 스톡옵션을 행사할 수 있는 기간을 최대 2년까지 연장해 주기로 했다. 아울러 올해 9월 30일까지 건강보험료 지원을 유지한다.
이에 대한 대가로 쉘톤 수석부사장은 회사에 대한 청구권을 포기하고 표준 비밀유지, 비방 금지 및 협조 조항을 준수하기로 합의했다. 회사 측은 이번 퇴직 합의서의 전체 전문을 다음 정기 보고서의 첨부 문서로 제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넥설린 테크놀로지는 텍사스주 휴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신경 자극 기술을 활용한 비침습적 의료 기기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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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