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 지분 8만 1737주로 감소…지분율 5.2%
허트 이사는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장내 매도로 보통주 총 2만 2000주를 처분했다. 매도는 개인적인 투자 목적으로 이뤄졌다.
거래 내역을 보면 지난 4월 24일 1만 주를 주당 230.92달러에 판 것을 시작으로 5월 1일 2000주를 주당 220.44달러에, 8월 24일 1993주를 주당 208.09달러에 각각 처분했다. 8월 25일에는 3007주를 주당 201.64달러에, 5000주를 주당 201.08달러에 추가로 매도했다.
이번 처분으로 허트 이사가 보유한 프라임에너지 리소시스 주식은 8만 1737주로 줄었다. 지분율은 5.2%다. 이 가운데 300주는 본인이 직접 보유한 물량이고 나머지 8만 1437주는 그가 지배하는 비상장 회사 클린트 허트 앤드 어소시에이츠(Clint Hurt & Associates, Inc.)를 통한 간접 보유분이다. 이 회사는 허트 이사와 그의 두 아들이 소유하고 있으며 허트 이사가 지배한다.
지분율은 회사가 공시한 2026년 8월 14일 기준 발행주식 158만 2600주를 기준으로 산출됐다.
허트 이사는 이번 처분 이후 추가 주식 취득이나 처분, 합병, 자산 매각 등 회사 경영권에 영향을 줄 만한 구체적인 계획이나 제안이 현재로서는 없다고 밝혔다.
프라임에너지 리소시스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본사를 두고 석유와 천연가스 개발·생산 사업을 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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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