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O유 주주 서울중앙지법에 소송 제기... 에이치투자조합 배정 69만여주 대상
원고인 윤O유는 본느가 2026년 7월 31일자 이사회 결의에 기하여 발행한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식 69만 9473주의 발행을 무효로 할 것을 청구했다. 해당 신주의 발행가액은 3150원이며 총액은 22억 333만 9950원이다.
이번 소송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계약 체결 및 제3자배정 유상증자 건에서 발행된 신주의 효력을 다투는 본안소송이다. 배정대상자는 에이치투자조합이다.
원고는 이전에 신주발행금지 등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으나 원심에서 각하 및 기각되었으며 현재 즉시항고가 진행 중이다. 이번 본안소송은 이전 가처분 소송과 동일한 신주를 대상으로 한다.
본느 측은 법무대리인을 통해 소장 부본을 정식 송달받는 대로 답변서를 제출하는 등 절차에 따라 성실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향후 진행사항이 있을 경우 지체 없이 공시할 계획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