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1일 공식 취임 예정
후임 사장 겸 CEO로는 미셸 해러던스(Michele Harradence) 현 가스 배분 및 저장 부문 총괄 부사장 겸 사장(Executive Vice-President and President, Gas Distribution and Storage)이 선임됐다. 해러던스 신임 CEO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작되며, 임기 시작과 함께 이사회 멤버로도 합류할 예정이다. 은퇴하는 에벨 CEO는 은퇴 시점까지 이사회 멤버로 남으며, 내년 1월부터 5월까지 이사회 및 신임 CEO의 고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에벨 CEO는 지난 2017년 스펙트라 에너지(Spectra Energy)와 엔브리지의 합병 당시 엔브리지의 이사회 의장으로 합류했으며, 2023년 1월 사장 겸 CEO로 취임해 회사를 이끌어왔다. 재임 기간 동안 도미니언 에너지(Dominion Energy)로부터 미국 가스 유틸리티 3개사를 인수하는 등 회사의 가스 플랫폼 확장과 재무 구조 강화를 주도했다.
해러던스 신임 CEO는 2014년 쉘 캐나다(Shell Canada)에서 엔브리지로 합류한 이후 가스 송전, 미드스트림, 오일샌드, 정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리더십 역할을 수행해왔다. 2022년부터는 엔브리지의 가스 유틸리티 사업을 이끌며 미국 유틸리티 기업들의 통합 작업을 주도했다.
엔브리지는 캐나다 캘거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북미 지역에서 천연가스, 원유, 재생에너지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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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