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자산기반 일평균 물동량 9% 증가, 자산경량 사업 영업이익 최대 1000만 달러 전망
아크베스트가 공개한 8월 예비 실적에 따르면, 자산기반(Asset-Based) 부문의 일평균 물동량(Tonnage)은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다. 이는 선적당 무게가 14%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일평균 선적량(Shipments)이 4% 감소한 영향을 상쇄했다. 선적당 청구 매출 역시 화물 프로필 변화를 반영해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으나, 백파운드(CWT)당 청구 매출은 전년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회사 측은 현재의 비즈니스 흐름을 바탕으로 3분기 자산기반 부문의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영업비율(Operating Ratio)이 지난 2분기와 대체로 유사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이번 3분기에는 일반회계기준(GAAP)과 비일반회계기준 영업비율 사이에 유의미한 차이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자산경량(Asset-Light) 부문은 8월 일평균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6% 증가하며 강세를 보였다. 이는 선적당 매출이 26% 증가한 데 힘입은 결과로, 타이트해진 트럭적재(Truckload) 시장 용량과 연료 할증료 매출 증가 등 우호적인 가격 환경이 반영됐다. 매출 대비 구매 운송 비용 비율은 85%를 기록했다.
아크베스트는 3분기 자산경량 부문의 GAAP 영업이익을 800만 달러에서 1000만 달러 사이로 전망했다. 약 200만 달러의 매수회계 상각 비용을 제외한 Non-GAAP 영업이익은 1000만 달러에서 12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 측은 이러한 전망이 지속적인 수익성 관리와 전사적인 생산성 향상 노력에 기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크베스트는 미국 아칸소주 포트스미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자회사인 ABF 프레이트(ABF Freight) 등을 통해 화물 운송 및 물류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 물류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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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