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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R 에너지, 2026년 정유 설비 투자에 최대 1억 3000만 달러 투입

주지숙 기자

입력 2026-09-09 05:18

질소비료 부문에도 최대 9500만 달러 예산 책정…정유 부문 올해 정기보수 계획 없어

CVR 에너지, 2026년 정유 설비 투자에 최대 1억 3000만 달러 투입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다각화된 지주회사 CVR 에너지(CVR ENERGY INC, NYSE:CVI)가 정유 및 질소비료 사업 부문의 2026년 설비투자(CAPEX) 계획을 공개했다.

CVR 에너지가 8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투자자 설명회 자료에 따르면, 회사는 2026년 정유(Petroleum) 부문의 설비투자에 1억 1900만 달러에서 1억 3000만 달러를 집행할 예정이다. 이 중 유지보수 설비투자는 7900만 달러에서 8700만 달러, 성장 설비투자는 4000만 달러에서 4300만 달러로 추정된다. 성장 설비투자의 상당 부분은 와이네우드(Wynnewood) 알킬레이션 프로젝트에 투입된다.

정유 부문의 올해 정기보수(Turnaround) 계획은 없다. 다만 2027년 와이네우드 정유소와 2028년 코피빌(Coffeyville) 정유소의 정기보수를 위한 사전 계획 비용으로 올해 1500만 달러에서 2000만 달러가 소요될 전망이다.

질소비료 부문 설비투자 및 시장 동향

자회사 CVR 파트너스(CVR Partners, LP, NYSE:UAN)를 통해 영위하는 질소비료(Nitrogen Fertilizer) 부문의 2026년 총 설비투자 예산은 8500만 달러에서 9500만 달러로 책정됐다. 유지보수에 4900만 달러에서 5700만 달러, 성장 프로젝트에 3600만 달러에서 3800만 달러가 투입된다. 성장 설비투자는 코피빌 비료 시설의 암모니아 증설 및 원료 다변화, 수질 개선, 디젤배기액(DEF) 생산 및 출하 능력 확대 등에 집중된다.

질소비료 부문의 올해 정기보수 비용은 3000만 달러에서 3500만 달러로 예상된다. 이스트 더뷰크(East Dubuque) 시설의 정기보수가 현재 진행 중이며 10월 초 완료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미국 내 질소비료 수요 강세와 글로벌 공급 차질로 인해 2026년 현재까지 암모니아와 질산암모늄우레아(UAN)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중동 지역의 갈등으로 인해 전 세계 질소비료 물동량의 약 3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의 운송에 차질이 빚어지며 글로벌 공급망이 더욱 압박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CVR 에너지는 2006년에 설립된 지주회사로, 석유 정제 및 마케팅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자회사 CVR 파트너스의 지분 37%와 일반파트너(GP) 지분을 보유해 질소비료 제조업을 함께 하고 있다.

#CVR에너지 #CVI #CVR파트너스 #UAN #정유 #질소비료 #설비투자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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