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동력 기반 50% 이상 추가 성장 목표 제시
LSB 인더스트리스가 9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투자자 설명 자료에 따르면, 회사는 엘도라도 CCS 프로젝트의 지분 100%와 통제권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거래는 종결 시점의 선급 현금 지급 없이 개발, 허가, 건설 및 운영 단계별 마일스톤에 따라 분할 투자하는 구조로 진행된다. 프로젝트 완공까지 필요한 총 대가와 잔여 자금은 약 9500만달러로 추산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연간 40만~50만 미터톤(MT)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영구 격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연간 30만 5000~38만 미터톤의 저탄소 암모니아를 생산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상업 운영은 2027년 1분기 시작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프로젝트가 미국 연방 세법 제45Q조에 따른 톤당 85달러의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완공 후 정상 가동 시 연간 2500만달러에서 3000만달러 이상의 추가 수익(earnings)과 현금흐름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저탄소 암모니아 판매에 따른 프리미엄과 환경 특성치 판매를 통한 추가 수익도 기대하고 있다.
LSB 인더스트리스는 이번 CCS 프로젝트와 함께 공장 가동률 개선, 제품 믹스 최적화, 비용 절감 등 자체적인 노력(Operational Self-Help)을 통해 3500만달러 이상의 연간 EBITDA 추가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아울러 전 시설에 걸친 증설 및 병목 해소 프로젝트를 통해 2000만~6000만달러 이상의 연간 EBITDA 성장을 도모하는 등 중장기적으로 50% 이상의 추가 이익 성장을 달성하겠다는 구상이다.
한편 LSB 인더스트리스의 올해 2분기 기준 직전 12개월(TTM) 누적 매출은 6억 58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조정 EBITDA는 1억 9900만달러로 63% 늘었으며, 조정 EBITDA 마진율은 30%를 기록했다. 순부채 비율은 2020년 말 11.3배에서 올해 6월 말 기준 1.1배로 대폭 개선됐다.
LSB 인더스트리스는 미국 아칸소주 엘도라도, 앨라배마주 체로키, 오클라호마주 프라이어에서 질소 화학 제품 생산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텍사스주 베이타운에 있는 코베스트로 소유의 질산 시설도 위탁 운영하고 있다. 주력 제품으로는 암모니아, 질산, 질산암모늄, 요소질산암모늄(UAN)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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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