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린 브루어 CFO는 은퇴 후 고문으로 전환
기존 CFO인 에린 브루어(Erin Brewer)는 은퇴할 예정이며, 원활한 업무 인수인계를 위해 오는 12월 15일까지 리프트의 고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브라우스 신임 CFO는 리프트에서 약 8년간 근무하며 재무, 전략,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위 경영진 역할을 수행해 왔다. 현재는 리프트 어반 솔루션(LUS) 및 안전·고객 관리(SCC) 부문 책임자를 맡고 있다.
데이비드 리셔(David Risher) 리프트 최고경영자(CEO)는 "글로벌 플랫폼을 확장하고 자율주행차(AV) 역량을 키워가는 상황에서 마이클의 재무적 규율과 운영 능력, 비즈니스에 대한 깊은 이해는 차기 CFO로서 완벽한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신임 CFO의 이력과 성과
브라우스 신임 CFO는 2018년 리프트가 마이크로모빌리티 기업 모티베이트(Motivate)를 인수할 당시 재무 담당 부사장(VP)으로 합류했다. 이후 리프트에서 LUS 전략·성장 책임자, 공동 운영 책임자, 재무 기획 및 분석(FP&A) 책임자 등을 거쳤다.그는 LUS 책임자로서 뉴욕의 시티바이크, 런던의 산탄데르 사이클 등을 포함해 전 세계 55개 시스템에서 19만 5,000대 이상의 자전거를 운영하는 마이크로모빌리티 사업을 이끌었다. 에린 브루어 CFO는 "마이클은 재무적 배경과 함께 리프트가 네트워크에 자율주행차를 통합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운영 경험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3분기 실적 전망치 재확인
리프트는 이번 인사 발표와 함께 지난 8월 6일 제시했던 2026년 3분기 실적 전망치(가이드라인)를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유지된 전망치 항목은 총 예약액(Gross Bookings), 조정 상각전영업이익(Adjusted EBITDA), 총 예약액 대비 조정 EBITDA 마진율이다.리프트의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는 오는 11월로 예정되어 있다.
리프트는 2012년 설립된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차량 호출, 택시, 개인 대여 차량, 의전 서비스, 카셰어링, 자전거 및 스쿠터 공유 등 다양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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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