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FAST 플랫폼 통해 미디어·여행 커머스 생태계 확장
이번 출시로 저니 TV와 스페인어 전용 채널인 '저니 에스파뇰(JOURNY Español)'이 전 세계 20개국의 LG 스마트 TV 시청자들에게 제공된다. 넥스트트립은 이번 채널 확장을 통해 프리미엄 여행 콘텐츠와 목적지 소개, 광고 및 여행 커머스를 연결하는 글로벌 미디어 영토를 더욱 넓히게 됐다.
저니 TV는 이번 달부터 영국, 아일랜드, 캐나다, 브라질,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호주, 스위스, 네덜란드, 스웨덴, 핀란드, 덴마크, 노르웨이 등 14개국의 LG 채널에서 방영을 시작한다. 스페인어 채널인 저니 에스파뇰은 멕시코, 페루, 칠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스페인 등 6개국에 출시된다. 저니 에스파뇰은 전문 성우의 더빙이나 스페인어 원어로 제작된 고품질 콘텐츠를 제공해 현지 시청자들을 공략할 예정이다.
글로벌 시청자 2억 5000만 명 사정권
이번 LG 채널 입점으로 저니 TV의 전체 미디어 유통망은 약 80개국, 10여 개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늘어났다. 회사 측은 잠재적 시청자 도달 범위가 전 세계 약 2억 50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넥스트트립은 시청자가 여행 콘텐츠를 보며 영감을 얻는 순간을 포착해 여행 계획과 예약으로 직접 연결하는 '콘텐츠 투 커머스(Content-to-Commerce)'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케이시 댐브라(Casey D'Ambra) 넥스트트립 미디어 부문 사장은 "여행은 본질적으로 시각적인 영역으로, 소비자가 훌륭한 프로그램을 통해 목적지를 접하는 것이 다음 여행의 시작점이 된다"며 "저니 TV를 시청 경험과 여행 예약 기능이 결합된 차별화된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광고주와 관광청, 호텔, 크루즈 등 여행 브랜드들에게도 고관여 시청자층과 만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넥스트트립은 미국 플로리다주 선라이즈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디어와 여행, 크리에이터 경제의 접점을 정의하는 기술 지향적 기업이다. 럭셔리 호텔 예약 플랫폼 '파이브 스타 얼라이언스(Five Star Alliance)'와 그룹 여행 예약 플랫폼 '넥스트트립 그룹스(NextTrip Groups)'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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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